PROLOGU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Beginning of Meteo pebble. A.D 2318 years. 우주대전쟁 후 다양한 물질들이 9,999개의 조약돌형태로 파편화되어 우주를 떠돌고 있었으나, 태양열에 의해 자연소각되어 555개의 조약돌만 남게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조약돌을 다시 수집해야합니다. 우리는 이조약돌을 메테오페블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극 소수의 조약돌에는 지구인들의 추억과 흔적이 담겨있다고합니다. 이제 메테오페블의 수집을 시작할 시간입니다. A.D. 2318 years. after the space war Various substances in the form of 9,999 pebbles Fragmented and drifting in space, It was naturally incinerated by the sun's heat, leaving only 55.. 이전 1 다음